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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줌과 디지털 줌에 대한 이해
작성일 2008-01-18 (금) 11:14 
분 류 디카 
 
   조회 : 4546      
모든렌즈는 고유의 초점거리를 가지고 있는 단(單)초점렌즈와 가변(可變)초점거리를 가지고 있는 줌렌즈로 나눌 수 있다.   단(短)초점렌즈는 빛을 심하게 굴절시켜 상을 맺는 CCD와 렌즈사이의 거리가 짧아지고 맺히는 상의 크기가 작아져 화각은 넓어진다.   반면 렌즈의 초점거리가 길어질수록 빛의 굴절은 완만해 지고 상이 맺히는 CCD와의 거리가 멀어지는 장(長)초점렌즈는 상의 크기가 확대되며 화각은 좁아진다. 
이에 반해 줌렌즈는 초점거리가 한 곳에 고정되어 있지 않고 가변초점거리를 가지고 있어 화각이 넓게 혹은 좁게 변하더라도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편리하지만, 렌즈의 밝기가 어두워지고 해상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기존의 필카에서는 줌이라 하면 렌즈를 통한 광학 줌을 의미하지만 디카의 줌 기능은 크게  광학 줌과 디지털 줌으로 나눌 수 있다.   광학 줌은 여러 개의 렌즈를 조합해 초점거리를 줄이거나 늘려서 화각의 변화로 피사체를 확대하는 기능으로 초점거리가 고정된 단초점 렌즈에 비해 다양한 화각과 원근감을 가지고 있으며, 큰 화질의 저하 없이 멀리 있는 사물을 확대하여 크게 촬영할 수 있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광학 줌은 2∼3배 줌이 일반적이지만 4배줌을 채용한 디카도 최근에는 많이 출시되고 있다.  
디지털 줌은 광학 줌과는 달리 CCD의 화소크기를 확대하여 이미지가 크게 보여지도록 한 기능으로 렌즈에 의한 광학적 원리에 의해 초점거리를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CCD에 축적된 정보값을 변경하는 것이 아니라 화소의 위치를 바꿈으로써 변화된 영상을 얻는 보간법을 이용하여 거리를 재계산으로 이미지를 확대하는 기능이다.    바꾸는 초점거리를 바꿀 수 없는 단초점렌즈를 가진 디카에서도 디지털 줌의 사용이 가능하며 일반적으로 3∼4배 줌을 채용한 제품이 많다.
그러나 물체를 확대하여 촬영하거나 LCD창을 통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본래의 광학이미지에 비해 해상도를 떨어뜨리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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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다르다고 틀린것은 아닐 것입니다. -광수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