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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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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광주 하계교원직무연수를 시작하며....
패키지 준비에서 현수막하나 보조강사 교육까지 맘쓰지 않은일이 없건만 막상 시간이 다가오면 부족함이 없는지 불안하면서도 설렘니다. 또 이번 교원연수땐 어떤 느낌으로 여러 선생님들 마음가득 행복을 채워드릴까? 궁리하고 준비하고 다짐하지만 매번 가슴가득 사랑을 받고 행복을 담는건 우리였음을 느끼며 선생님들과의 만남을 기대합니다. 우리에게 교원연수는 믿음이고 열정이고 희망입니다. 연수의 목적과 선생님들의 열정이 앞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희망으로 이끌어갈것을 믿고 이번 연수도 마지막 시간까지 최선을 다할것을 다짐합니다. 함께 준비한 여러 선생님들과 믿고 따라준 강사여러분! 화이팅!! 광주교원연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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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