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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문향미

글쓴날

2008-08-13 (수) 23:26

축하해 선생님 ^^

전에 어떤 인형이 이쁘냐고 하니까 내 자식이라며 다 예쁘다고 했죠? ^^

요즘 선생님의 인형을 만들면서 같은 느낌을 받아-

하루하루 늘어나는 가족들로 행복해..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이 행복 느낄수 있기를 ..

다시한번, 축하해 선생님 ..! 화이팅 ~ ^^*

foliefolie 2008-08-14 11:18	네~고맙습니다. 인형을 다 만들고 마지막에 눈, 코, 입을 그리면 아이들이 살아서 움직일것만 같아 행복합니다. 더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만들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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