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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5기 지도사 시험 모습
지난 2월 28일(토)에 서울 동국대 법학관 253~258호 교실에서 우리 협회의 35기 지도사 시험이 치뤄졌습니다. 사진으로 구경해 보세요. ^^  35기 시험임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리고 있습니다. 정민씨, 그리고 성태 - 고맙습니다.  현수막이 제대로 걸린 모습.  입구에는 각 분과별 응시생들이 출석 체크를 할 수 있도록 용지가 펼처져 있습니다.  그리고 따끈한 커피와 각종 음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10시 시작인데, 9시도 되기전부터 오셔서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253호 강당에는 오리엔테이션을 위한 모든 준비가 끝나고 시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임원들을 포함하여 대부분의 회원들이 자리에 앉아서 시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김영선 이사님의 사회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사님! 수고하셨어요. ^^  늘 해오던 순서대로 회장, 부회장에 이어서 이사들과 본부장님들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이어서 분과장 소개.  모든 임원들과 회원들이 행사 진행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분과장의 숫자가 점점 많아지다보니, 한장의 사진속에 다 들어가기가 힘드네요.  이어서 지부장 소개  소개가 될때마다 따뜻하게 환영해 주는 청중들.  이어서 도현숙 회장님의 인사말씀.  모든 참석자들이 진지하게 경청하고 있는 모습.  이번에는 다른 때 보다 응시생의 숫자가 조금 적다고 더욱 분발할 것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험은 255호 교실에서 진행되었는데, 각 분과별 실기 시험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그리고 이번에 CA시험을 보시는 분들은 시험 대신에 패션페인팅 특강을 받았어요. 에코백.  그리고 한쪽 옆에서는 비누 분과의 이론적인 특강이 있었는데,  서정은 분과장님이 열심히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교실에서는 여러 분과에서 특강을 준비했습니다. 가죽공예 특강.  DIY가구 특강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했네요.  또한 256호 교실에는 각 분과 응시생들의 창작품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뿐 아니라 다른 교실에는 각 분과의 신작들이 전시되었습니다. 냅킨분과.  신작이 꾸준히 나오면 계속 관심을 가질 수 밖에 . . .  소잉테디 작품들.  폴리머 작품.  폴리머 작품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네요.  패션 페인팅 작품들.  톨페인팅  그리고 DIY가구 작품들.  DIY가구 특강 작품들은 언제나 인기가 높네요. 한 차 가득 싣고 오셨더니만. . .  패션소잉 분과에서도 신작들을 선보이셨네요.  그리고 이번에 새로 설립된 빈티지패브릭 분과의 작품들.  가죽과 홈패션의 합성품?  그리고 또 하나의 새로운 분과 - 데코플라워 작품들.  그리고 이번에도 상록원 3층의 교직원 식당과 1층의 버거킹에서 준비한 식사를 드셨는데, 어떠셨어요? 응시생 모든 분들, 그리고 지도하신 모든 선생님들 -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금년 한해도 더욱 건강하시고, 열심히 예쁜 공예활동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_ 협회 사무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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